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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레드플러스 사업’ 추진
캄보디아로 타당성 현지조사 나서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16일 발표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를 통한 기후위기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캄보디아에서 ‘레드플러스(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 이하 REDD+) 타당성 조사’를 수행했다고 밝혔다.‘레드플러스’는 개발도상국의 산림 보전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으로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에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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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동행창구’ 확대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오프라인 접근성 제고
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16일 발표를 통해,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동행(同行)창구’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동행창구’는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등 금융취약계층의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우선적으로 업무를 처리해주는 전용 창구로, 기존에는 영업점별 1개의 동행창구를 운영하고 있었다.기업은행은 ‘동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