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의 IoT 기술 함양 솔루션 지원 및 엔지니어 서포터즈 프로그램 운영
PTC코리아와 울산대학교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미래의 핵심 인재들이 사물인터넷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설계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왼쪽)과 울산대학교 오연천 총장
이를 위해 PTC코리아는 울산대학교에 21억원 상당의 IoT 솔루션을 3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고, 학생들의 IoT 기술 함양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산대학교 학생들은 PTC의 엔지니어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통해 솔루션 실습과 더불어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실제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PTC의 솔루션 전문가들은 팀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술 멘토링을 제공하며, 학생들은 기업 담당자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경험을 간접 체험하고, IoT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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