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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항만운영-영림원, ERP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기사승인 2018.04.20  1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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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경영’ 환경 갖춰, 국내 항만업종 ERP 모범사례

   
 
국내1호 민자항만인 목포신항만운영(대표 정환호 www.mokpoport.com)이 영림원소프트랩(대표 권영범 www.ksystem.co.kr)과 함께 PI 프로젝트에 이어 ERP 통합정보시스템의 구축을 최근 완료했다.

한라그룹의 목포신항만운영은 새로운 10년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재정비와 업무능률 및 경영정보 강화의 필요성에 따라 노후화되고 이원화된 정보시스템을 교체했다.

업무 프로세스 재정비 및 노후화된 정보시스템 교체 =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주요한 이슈는 첫째, 컨테이너와 벌크(일반 화물) 및 자동차를 포괄하는 유연한 시스템, 둘째 운송업무도 가능한 시스템, 셋째 항만하역과 운송원가까지 산출할 수 있는 항만 산업에 특화된 통합시스템 구축 등이었다.

지금까지 컨테이너와 벌크가 모두 적용 가능한 작업, 청구, 정산업무의 시스템을 구축한 사례는 국내에 없었다. 컨테이너의 정형화된 관리 방식으로 벌크의 다양한 경우를 관리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I단계에서 모든 업무를 정리하면서 개선과제와 이행방안을 찾는 과정을 거쳤다.

먼저 PMS(Project Management System)를 기반으로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컨테이너와 벌크의 다양한 접안, 하역, 보관작업을 청구(매출)와 노임정산(매입)에 연계시킨 시스템으로 자동청구, 자동정산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항만하역의 특수성이 반영된 하역, 운송원가관리시스템을 위한 특별한 배부기준과 배부방법을 고려했다. 하역작업은 장비와 인원이 큰 역할을 하는데 대부분 원가의 큰 비용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장비별 작업시간을 전부 배부기준화하고 매월 장비별 배부기준값을 자동생성할 수 있는 체계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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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목포신항만, 2목포신항만, 목포신항만운영 등 세 법인의 원가분석 및 수익성분석이 가능한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영림원소프트랩의 이태헌 수석컨설턴트는 결코 만만치 않은 이번 ERP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던 것은 목포신항만운영의 TFT 10여명과 현업 오퍼레이터 5명 등 전사적인 추진력에 힘입은 것이라며 그동안 영림원소프트랩이 쌓은 다양한 업종의 컨설팅과 ERP 개발 경험 등이 어우러져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목포신항만운영의 전사적인 추진력이 프로젝트 성공요인 = 이번 ERP 구축 프로젝트에서 PM을 맡았던 목포신항만운영 송창봉 부장은 영림원소프트랩 ERP를 통해 표준 업무 프로세스 정립 등 시스템 경영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고 말했다.

목포신항만운영이 이번 프로젝트로 거둔 주요 성과는 계약(프로젝트) 입력에서 원가 결산까지 표준화된 업무 프로세스 정립 기준정보의 표준화를 통한 일관된 정보관리체계 구축 계약 내역을 프로젝트화하고 계약운영(작업)청구매출 업무가 원활히 연계되는 프로젝트관리시스템 구축 본선작업계획작업계획작업실적작업조회의 작업관리로 전사적 작업정보 공유 체계 확립 작업항목청구항목의 매핑을 통해 신속, 정확히 청구 데이터 생성 장비운행/노조인원/일용인원관리로 노조노임정산, 일용임금정산, 외부장비임차정산의 원천자료를 구성하고, 하역생산성 및 원가 배부기준의 기초자료도 구성 계약단가와 작업물량을 연계해 신속, 정확히 청구 데이터를 생성하고 14종의 표준 청구서를 자동 출력해 청구 업무의 효율성 극대화 등이다.

영림원소프트랩의 김재호 영업대표는 이번 목포신항만운영 프로젝트는 영림원소프트랩이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항만 업종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라면서 지금까지 항만 업종에 적용할 만한 ERP가 없었는데 이번 성공사례를 통해 영림원소프트랩이 항만 업종에서 ERP 강자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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