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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시큐리티, ‘래피드7 세미나’ 7월 3일 개최

기사승인 2018.06.21  12: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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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네트웍스와 공동, 보안 취약점 진단 및 대응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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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 www.insec.co.kr)는 한일네트웍스와 공동으로 오는 73래피드7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섹시큐리티와 한일네트웍스(www.hanilnetworks.com)가 주최하고 글로벌 보안 취약점 진단과 모의해킹 분야 업체인 래피드7 코리아(RAPID7, 지사장 박진성)가 후원하는 행사로서, 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모의 해킹 및 침투 시뮬레이션으로 현실적인 대응 방법,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관리 방안도 제시한다.

인섹시큐리티는 래피드7의 국내 공인 파트너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래피드7 박진성 지사장은 '취약점 진단 및 모의해킹 솔루션 도입에 앞서 공급 업체에 요청해야 할 3가지 질문 사항'이라는 주제로 보안 취약점 진단 솔루션 도입 시에 고려해야 할 핵심 사항들을 소개한다.

이어 래피드7 코리아의 문현욱 이사가 '클라우드 기반 상시, 자동화 위협 탐지 및 대응방안', 한일네트웍스 심호섭 차장이 방화벽과 래피드7 솔루션 통합을 통한 보안 인프라 가시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인섹시큐리티는 악성공격의 통로로 이용되는 취약점을 찾아내고 모의해킹으로 재검증하는 방안을 직접 시연하는 시큐리티 홀을 찾아라!’ 세션을 마련해 현실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래피드7 제품군은 조직 내 IT 인프라 전체에 대한 자산과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취약점 현황을 중앙 대시보드를 통해 포괄적으로 보여준다. 전세계의 다양한 보안 취약점들을 자동으로 진단하며, 실제 모의 해킹 전문가들이 해킹 공격들을 래피드7 제품군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자동화 시뮬레이션해 기업 자산의 보안 안정성을 높여준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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