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시스코 “5G 시대에 MEC 플랫폼은 필수”

기사승인 2019.05.14  17:59:23

공유
default_news_ad1

- 초저지연 서비스 구현, 가상화·개방화·표준화 기반 모든 5G 서비스에 적용

시스코코리아(대표 조범구)는 14일 ‘5G, 세대 교체를 넘어선 시장의 새로운 변곡점’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동화 네트워크 기반 기술과 전략을 소개했다.

장-루크 발렌테(JL Valente) 시스코 클라우드 플랫폼 및 솔루션 그룹 SP 사업부 부사장은 “4G 시대가 스마트폰 보급률을 확대하면서 ‘연결성을 구현’하는 과정이었다면, 5G는 또 하나의 세대(G)가 아닌 ‘경험을 구매’하는 단계이다”라면서 “5G 시대 모바일 네트워크 환경은 ▲분리(disaggregation) ▲분해(decomposition) ▲가상화(virtualization) 등의 과정을 거쳐 아키텍처를 새롭게 정의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 장-루크 발렌테 시스코 클라우드 그룹 SP 사업부 부사장(사진출처: 시스코)

그는 특히 “5G NR(New Radio), 텔코 클라우드(Telco Cloud) 및 엣지 클라우드,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자동화 등 네트워크 환경 전반의 변화를 목표로 다양한 신기술을 적극 수용해 신규 서비스 및 사업 기회를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스코의 설명에 따르면 5G 네트워크 아키텍처는 크게 RAN, 트랜스포트, 모바일 코어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모바일 코어에 해당하는 부분이 5G 아키텍처의 핵심이다.

5G부터는 모바일 코어가 가상화를 통해 기존 LTE 서비스의 중앙집중방식이 아닌 라디오 기지국과 가까운 위치에 전진 배치되어 더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분산된 모바일 코어를 5G에서는 멀티액세스 엣지 컴퓨팅(MEC) 플랫폼이라고 칭하며, MEC는 엣지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노드를 최대한 사용자 측과 가까이 위치시켜 초저지연 서비스를 구현한다.

MEC 플랫폼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서는 엣지 데이터 센터를 구성하는 다양한 제품들과 완벽한 호환성을 가진 가상화 솔루션, 전체 5G망을 위한 자동화 솔루션이 필수 요소다.

시스코는 오픈스택 및 컨테이너 기반의 가상화 플랫폼, 그리고 통합 SDN 솔루션으로 ACI(Application Centric Infrastructure)를 함께 제공, 현재 국내 사업자들과 함께 ACI로 5G SDN을 구축하여 운용 중이다.

이 밖에도 시스코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을 통해 MEC 외 RAN, 트랜스포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등 국내 통신사 5G 아키텍처 전 부분에 걸쳐 통합형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장-루크 발렌테 부사장은 “시스코는 5G 통신사업자와 사용자의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고자 자동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속한 서비스 대응을 위한 솔루션 기술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스코의 솔루션은 가상화, 개방화 및 표준화에 기반해 어떠한 5G 서비스에도 적용 가능한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