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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이니텍, ‘공인인증서 발급’ 협력

기사승인 2019.06.07  14: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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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0개 M&S 매장에서…7월부터 250개로 확대

   
▲ (출처 : KT 제공)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공인인증 기관 이니텍(대표 강석모)과 공인인증서 등록대행 기관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전국 10개의 KT M&S 매장에서 이니텍 공인인증서 발급이 가능해졌다. 

7월 1일부터는 이니텍 공인인증서 대면 접수처를 전국 KT M&S 250여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니텍 공인인증서는 발급 받은 은행, 증권사 등에서만 사용 가능한 사설인증서와 달리 본인인증, 금융기관, 인터넷 서류 발급 등 모든 업무에 사용 가능한 범용 공인인증서다. 

범용공인인증서 발급 기관은 한국정보인증, 코스콤, 금융결제원, 한국전자인증, 한국무역정보통신, 이니텍까지 총 6개이며, 이니텍은 지난 2018년 6월 공인인증기관으로 지정됐다.
 
현재 범용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기 위해서는 은행, 공인인증기관 등의 접수처에 평일 업무시간에 방문하여 접수를 해야 했다. 

이니텍의 경우, 범용 공인인증서 접수처를 M&S 매장으로 확대해 매장이 운영되는 저녁 시간이나 토요일에도 접수를 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니텍 범용 공인인증서는 이니텍 홈페이지(https://www.inipass.com)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가까운 KT M&S 매장을 방문하면 대면 확인 후 바로 발급 가능하다. 

앞서 지난 2월, 이니텍은 ‘이니패스’라는 공인인증서 전용 앱을 선보였다. 

이니패스를 통해 범용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으면 1년 단위 갱신없이 최대 3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인증서 비밀번호 없이 지문, 패턴, 핀(PIN) 번호로 간단하고 빠른 인증이 가능하다. 

KT M&S 매장에서도 이니패스를 통한 범용 공인인증서 발급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니텍은 KT M&S 매장으로 범용 공인인증서 대면 접수 채널이 확대되는 것을 기념해 올해 말까지 개인 범용 공인인증서(1년)는 무료로, 사업자 범용 공인인증서(1년)는 50% 할인 된 5만 5000원에 발급 받을 수 있다. 

사업자 대상으로는 우체국 직원이 직접 찾아가서 대면 접수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안치용 KT 영업본부장 상무는 “KT는 이번 범용 공인인증서 발급 외에도 KT 매장을 찾는 이용자에게 어떤 편의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 다양한 측면에서 고민하고 있다”며 “이니텍과 공인인증서 등록 대행 협업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KT M&S 매장을 방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무건 이니텍 인증사업본부장 상무는 “KT M&S 매장까지 접수처가 확대돼 고객 편의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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