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마인즈랩-수원시, 인공지능 CCTV 시스템 구축

기사승인 2019.06.11  09:30:17

공유
default_news_ad1

- ‘이상행동 CCTV영상 AI 데이터 구축 사업’ 업무 협약 체결

마인즈랩이 수원시와 함께 CCTV로 이상행동을 분석, 위험이 감지되면 즉시 관계기관에 알리는 AI 데이터 구축 사업에 나섰다.

7일 수원시, 수원남부경찰서와 ‘이상행동 CCTV영상 AI 데이터 구축’ 사업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마인즈랩은 올해 말까지 CCTV 카메라에 포착된 수상한 행동을 인공지능을 통해 분석하고, 위험이 감지되면 경찰이나 소방서 등 관계 기관에 즉시 알려 골든타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CCTV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 왼쪽부터 유태준 마인즈랩 대표,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이영돈 수원남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사진출처: 마인즈랩)

마인즈랩은 이번 사업에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영상 데이터 분석 기술과 AI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적용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람의 동작이나 동선, 영상 내 객체들의 상호작용 등을 자동으로 검출하고 분석해 도로나 골목길에서 일어나는 강도나 추행 등의 비정상적인 상황이나 이상행동을 감지한다는 것.

마인즈랩은 여기에서 추출된 이상행동 영상 데이터를 지능형 CCTV 개발을 위한 학습데이터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원남부경찰서는 사건·사고 처리 경험을 바탕으로 탐지해야 할 이상행동을 제시하고, 마인즈랩은 제시된 이상행동에 맞는 영상을 수집·촬영해 AI 학습용 영상 데이터를 제작하며, 수원시는 영상 촬영을 위한 시나리오 작성과 촬영에 협조하는 동시에 이 영상 자료를 적용할 수 있는 시험 공간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수원시는 9,663대(3,251개소)의 CCTV를 관제요원 1인당 780대씩 일일이 살펴보는 방식으로 관제시스템을 운영해왔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