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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4차 산업혁명 인재 매년 160명 육성

기사승인 2019.06.11  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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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 추진, 올해 20개 대학 32개 과제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의 올해 과제 수행기관 및 학생을 선발하고 본격 지원에 돌입했다.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2019~2023)’에 따라 올해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과기정통부, 산업부, 복지부 등 3개 부처 합동으로 5년간 핵심인재 2,250명을 육성한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방송 유망기술 분야 석·박사급 인재를 올해부터 2023년까지 매년 160명씩 총 800명 양성을 목표로 협력프로젝트, 인턴십, 위탁교육 등 3개 유형의 사업을 기획, 지난 2월 공고한 바 있다.

<표> 2019년도 협력프로젝트형/인턴십형 선정과제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협력프로젝트형’과 ‘인턴십형’은 각각 해외 산·학·연과의 공동연구, 인턴십을 통해 국내 석·박사생의 연구 및 실무역량을 함양하는 과정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6~12개월 간 현지 연구 및 인턴십에 참여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과제수행 희망기관의 신청을 받아 평가위원회를 거쳐 총 32개 과제를 선정, 최종 확정했다.

올해는 20개 대학, 총 93명의 석·박사생을 미국 카네기멜론대, 조지아공대, 퍼듀대, 캐나다 워털루대학,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중국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연구소 등 총 42개 해외 기관에 파견할 예정이다.

‘위탁교육형’은 해외 대학에 4차 산업혁명 기술분야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해 파견교육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인공지능 분야 세계 1위 대학(CSRankings.org)인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과 공동으로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에 협력한다.

해당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머신러닝, 자연어처리, 컴퓨터비전 등 이론 교육과 실제 적용하는 프로젝트 수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카네기멜론 대학의 소프트웨어연구소를 중심으로 컴퓨터학과, 머신러닝학과, 언어기술연구소 등 소속 교수·연구진이 직접 참여한다.

선발은 3월 모집공고 후, 신청자 대상 수학시험 및 영어인터뷰를 거쳐 진행되었으며, 학부 성적 및 연구·수상 실적, 영어역량 등을 평가해 총 33명의 석·박사생을 최종 선발했다.

교육생들은 비자발급 등 사전 준비절차를 거쳐 8월 중순 카네기멜론 대학이 소재한 미국 피츠버그로 출국하며, 일주일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8월부터 약 6개월 간 본격적인 교육에 참여한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올해 하반기안에 위탁교육형으로 인재 30여명을 추가 선발·지원할 계획이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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