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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전국 시내버스 86% 공공Wi-Fi 구축

기사승인 2019.07.05  10: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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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5일부터 광주 모든 시내버스 이용 가능, 내년 100% 목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7월 5일부터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광주시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전국 시내버스 23,047대에 공공와이파이(Wi-Fi)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018년부터 지자체 및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전국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의 구축에 나서 1차 사업으로 2019년 5월 1일 기준 4,200대 버스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는 2차 사업으로 23,047대 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 올해 말까지 전국 시내버스 중 86%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어 내년도 예산에 나머지 5천여대에 대한 추가예산을 반영토록 예산당국과 협의해 전체 시내버스에서 공공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표> 지자체별 시내버스 및 Wi-Fi 설치현황

   
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는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광주시 모든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조기 구축했다.

버스 공공와이파이 홍보스티커가 부착된 시내버스를 탑승하면 ‘PublicWiFi@Bus_Free_◌◌◌◌’ 라는 식별자(SSID)를 확인해 접속하면 된다. ◌◌◌◌는 탑승한 버스의 노선번호이다.

보안이 강화되고, 속도도 빠른 고품질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이용자들은 ‘PublicWiFi@Bus_Secure_◌◌◌◌’에 접속하면 된다.

다만,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의 특성상 강화된 보안기술이 적용돼 있더라도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피할 것을 권장한다.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박시현 기자 pcsw@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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