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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디지털채널 재구축 ‘HPE’ 우선협상에…

기사승인 2019.07.08  04: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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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재공고 입찰도 단독 응찰…9개월 본 사업 착수

우리카드(대표 정원재)의 ‘디지털 채널 시스템 재구축’ 사업은 사실상 한국HPE(대표 함기호) 손으로 돌아갔다. 

지난 3일 재공고 입찰에도 한국HP만 단독 응찰, 우선협상 대상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우리카드와 한국HPE는 이달중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투입 솔루션 및 인력에 대한 조율을 마칠 예정이다. 

우리카드 ‘디지털 채널 시스템 재구축’은 은행-카드 홈페이지 분리 구축 권고 사항을 반영해야 하는 과제 해소를 위해 홈페이지, 모바일 앱·웹의 전면 재구축을 통해 실시간 개인화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총 150억원 안팎으로 추산되는 이번 사업의 범위는 ▲우리카드 디지털 채널 시스템 재구축 ▲신규 인프라 도입으로 요약된다. 

개발 범위는 최신 UI/UX 변경,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지털 채널 구축, 모바일 중심 퍼스트(First) 대응 체계 구축, 신기술 기반 혁신 서비스·기능 구현, 디지털 특화 1:1 마케팅 체계, 자동차 금융 특화 서비스, VIP 마케팅 전용 서비스 개발이 주요 범위다. <그림 ‘우리카드 디지털 채널 리뉴얼 세부 개발 내용’ 참조 >

   
▲ 그림 ‘우리카드 디지털 채널 리뉴얼 세부 개발 내용’(출처 : 우리카드 배포 RFP 일부 내용 발췌)

신규 솔루션 요건을 보면, J2EE 기반 통합 프레임워크 도입, GUI기반 통합 개발환경 및 운영환경 일체형 프레임워크, 레이어 구분이 명확한 아키텍처 등을 서버 프레임워크로 제시했다. 

우리카드는 이번 사업을 통해 HTML5 지원 모바일 개발, 관리 운영에 최적화한 시스템을 구성하며, 계정정보를 분산, 저장해 분산된 노드에 상호 검증을 통한 한 단계 발전 형태의 통합 인증 솔루션을 구축한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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