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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퀴닉스, ‘NBP’ 클라우드 확장 지원

기사승인 2019.08.21  13: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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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에퀴닉스’ 구축…N/W 대역폭 사용량 20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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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센터 기업 에퀴닉스(Equinix)는 21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AVER Business Platform, 이하 NBP)이 ‘플랫폼 에퀴닉스(Platform Equinix)’ 도입했다고 밝혔다. 

NBP는 IT 인프라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2009년 네이버의 자회사로 설립됐다. 

현재 NBP는 전 세계 2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 동영상 메신저 스노우 등 네이버 계열사에 IT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7년 4월에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AVER Cloud Platform)’을 선보였다.

NBP는 전 세계 25개 카테고리에 걸쳐, 124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주요국 내 ‘에퀴닉스’의 핵심 인프라를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NBP는 클라우드 서비스 소비의 증가로 평균 네트워크 대역폭 사용량이 20배 증가됐다. 

◆NBP의 니즈와 해소방안은 = ‘NBP’는 레이턴시를 낮추고 사용 경험을 높이기 위해 전 세계 주요 허브에 인프라를 구축해야 했다. 

NSP와 연결은 중단없는 높은 수준의 ‘네트워크 리던던시(Redundancy)’를 보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와 연결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고객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플랫폼 에퀴닉스’를 도입한 NBP와 NBP 이용 기업은 에퀴닉스 인터넷 익스체인지(Equinix Internet Exchange)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1800개 이상의 네트워크 에코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에퀴닉스 클라우드 익스체인지 패브릭(Equinix Cloud Exchange Fabric, 이하 ECX 패브릭)’은 전 세계 최대 CSP를 비롯해 1600개 이상의 제공업체와 온디맨드 연결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퀴닉스 클라우드 익스체인지 패브릭’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구축한 기업에게 단 몇 분 만에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와 직접 연결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은 높은 수준의 확장성, 민첩성, 연결성을 바탕으로 한 소프트웨어 정의 상호연결(software-defined interconnection)을 통해 주요 도시 내 또는 전 세계 두 곳 이상의 ‘ECX Fabric 위치에서 온디맨드 네트워크 연결을 설정할 수 있다.

홍광표 NBP 글로벌 IT기획실 리더는 “전 세계에 있는 모든 고객은 중단없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있다. NBP의 성장 전략의 핵심은 이러한 고객에게 고성능의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 비즈니스를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에 있다. NBP의 사업 확장을 위한 모든 여정에서 에퀴닉스는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장혜덕 에퀴닉스 한국 대표는 “전 세계 고객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NBP의 글로벌 확장 계획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CSP 고객의 비즈니스 확장 지원 경험과 다양한 NSP와 근접성을 토대로 에퀴닉스는 NBP가 디지털 시대에 주어진 광범위한 기회들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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