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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에 ‘화상회의 솔루션’ 주목

기사승인 2020.02.20  17: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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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브라, 파나캐스트 선보여…180도 화각 제공

‘코로나 19’ 확산 추세에 따라 직장 및 학교 내 문화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전사 재택근무 체계로 전환하는 회사가 있는가 하면, 온라인 강의 확대를 적극 검토하는 대학도 늘어나는 등 직원 및 학생들의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다.

자브라(Jabra)에서 출시한 ‘파나캐스트(PanaCast)’는 4K 스마트 파노라믹 화상회의 솔루션으로 사각지대 없이 180도 화각을 제공해 회의실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화면에 나올 수 있도록 영상을 지원한다.

   
▲ 자브라 파나캐스트 제품 컷.(출처 : 자브라 제공)

파나캐스트는 3대의 13-메가픽셀 카메라가 내장된 ‘비전 프로세서(Vision Processor)’에 적용된 핵심 기술을 통해 한 대의 카메라처럼 작동하며 전체적인 회의실 모습을 선명한 화질로 담아낼 수 있다.

10명 미만의 소규모 회의실부터 교실이나 강당 등 넓은 공간까지, TV 모니터와 노트북만 있으면 특별한 조작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앤플레이(Plug&Play) 기능을 지원해 기계를 잘 다루지 못하는,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들도 5분만에 간단하게 설치 후 즉시 화상회의가 가능하다.

또한 고가의 전용 화상회의 장비 대비 비용 측면에서도 효율적이며 컴퓨터의 USB 포트에 연결하면 마이크로소프트 팀스(Microsoft Teams), 스카이프(Skype), 줌(Zoom),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슬랙(Slack), 구글 행아웃(Google Hangouts) 등의 인기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들과 호환되어 바로 사용 가능하다. 

파나캐스트의 화상솔루션을 활용할 경우, 재택근무자들도 집에서 회사의 회의실 환경 부럽지 않은 개인 사무실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자브라의 화상회의 스피커폰을 함께 사용 시 더욱 탁월한 UC(통합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경험하는 동시에 선명한 음질로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덧붙여 노이즈캔슬링 기술이 탑재된 자브라의 유•무선 헤드셋을 사용하면, 재택근무 시 가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변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도 업무 관련 통화에 집중할 수 있다. 

자브라 관계자는 “파나캐스트는 간단하게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해 기업, 학교뿐만 아니라 병원에서도 비접촉 진료 및 의료진의 협진이 필요할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효율적인 시스템”이라며 “재택근무가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몰입도 높은 화상회의 솔루션 도입을 통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업하며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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