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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리서치 소장에 ‘세바스찬 승’ 교수 내정

기사승인 2020.06.25  11: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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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15개 연구소 등 AI 총괄 지휘할 듯

삼성전자는 AI 분야 최고 석학 승현준(세바스찬 승)(사진)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교수를 삼성전자 통합 연구조직 삼성리서치 소장 사장에 내정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 (출처 : 삼성전자 제공)

승 소장은 한국을 포함, 13개 국가에 위치한 글로벌 15개 R&D센터와 7개 AI센터의 미래 신기술과 융복합 기술 연구를 관장할 예정이다. 

승현준 교수를 삼성리서치 소장으로 선임, 삼성전자는 미래의 핵심 성장동력 AI 기술력을 강화하고 AI 관련 사업과 전략을 고도화 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내정된 승 소장은 그동안 학계에서 쌓은 경험과 뛰어난 연구 능력, 폭넓은 연구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선진 연구자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한 미래기술 연구 역량을 증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승 소장은 뇌 기반의 AI 연구를 개척한 세계적 석학으로, 프린스턴대학교 교수로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 왔다.

- 세바스찬 승 교수 이력 -

- 1966년 출생
- 1986년 하버드대학교 물리학 학사
- 1990년 하버드대학교 물리학 박사
 
- 2008년 호암상 공학상 수상
 
- 2014~2020 프린스턴대학교 뇌과학연구소•컴퓨터공학과 교수
- 1998~2014 MIT 뇌인지과학과•물리학과 교수
- 1992~1998 벨랩(Bell Labs) 연구원
- 1990~1992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 박사후연구원(Postdoc)

2018년부터 삼성리서치 CRS(Chief Research Scientist, 최고연구과학자)로서 삼성전자 AI 전략 수립과 선행 연구에 대한 자문을 통해 글로벌 AI센터 설립과 AI 우수인력 영입에 기여해 왔다. 
 
승 소장은 이재용 부회장이 지난 5월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뉴 삼성 비전’을 발표하며 회사의 미래를 위해 외부의 유능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 이뤄진 첫 영입 사례다. 

이 부회장은 당시 “전문성과 통찰력을 갖춘 최고 수준의 경영만이 생존을 담보할 수 있다. 삼성은 앞으로도 성별과 학벌 나아가 국적을 불문하고 훌륭한 인재를 모셔와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이후 AI 핵심인재 확보에 나서면서, 삼성의 핵심 미래 사업 AI에 대한 연구 역량과 더불어 AI 구현에 핵심적인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제고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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