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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직장인 66.5% 비대면 ‘협업’

기사승인 2020.06.29  1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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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캠퍼스∙서울대 이찬 교수, 설문 결과 발표

코로나 19 여파로 직장인 66.5%가 회의, 보고 등 업무 협업 방식을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바꿔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멀티캠퍼스(대표 유연호 www.multicampus.com)는 최근 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 이찬 교수와 국내 직장인 대상 ‘코로나 19시대 업무 경험 변화 및 필요 역량 요구’를 주제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66.5%가 회의, 보고 등 업무 협업 방식을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바꿔 진행했다고 답했다.

‘동료와 원격이나 온라인 같은 비대면 방식의 협업이 잘 이뤄졌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응답자 64.2%가 ‘만족’을 표시했다.

비대면 방식의 업무는 직장인의 역량 강화 분야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 (출처 : 멀티캠퍼스 제공)

기업 인재개발담당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근무 때 가장 핵심적으로 요구하는 임직원 역량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중복 가능) 55.1%가 ‘디지털 숙련도’라고 답했다.

이어 ▲유연한 사고(50.6%) ▲데이터 활용(33.5%) ▲학습 민첩성(26.1%) ▲신기술 이해(23.3%) ▲창의적 혁신(15.9%) 순이었다.

실제로, 멀티캠퍼스는 코로나19 확산기 지난 3월, 멀티캠퍼스의 비대면 러닝 솔루션 ‘클래스 나우(Class Now)’를 선제적으로 개설했다.

개설 후 기업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수강 문의를 받고 있는 클래스 나우는 대부분 디지털 관련 교육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특히 멀티캠퍼스가 최근 두 달 동안 기업으로부터 요청을 받아 개설한 81개 과정 중 67.9%가 디지털 관련 분야인 만큼 기업의 디지털 분야에 대한 학습 욕구가 컸다.

이 밖에 기업들은 멀티캠퍼스가 개설한 스마트 러닝(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마케팅 과정과 비대면 시대의 기업 필수 역량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역량 강화 과정에 관심이 많았다.

20분 이내 숏폼(Short Form) 영상 콘텐츠로 제작된 ‘직장인 생할지침서 시리즈’도 수강 신청과 교육문의가 급증했다.

윤주일 멀티캠퍼스 홍보마케팅팀장 이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비대면 회의 등 일하는 방식 변화가 가속화하고 있다”며 “기업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조직 내부 직원 역량을 빠르게 혁신해야 할 시기”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설문은 지난 6월 1~9일까지 국내 기업 및 기관 직장인 17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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