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오라클 클라우드 VM웨어 솔루션’ 발표

기사승인 2020.08.11  12:55:45

공유
default_news_ad1

- VM웨어 워크로드, OCI로 손쉽게 이전 가능

article_right_top

오라클이 현지시간 6일 기업이 VM웨어(VMware) 워크로드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Oracle Cloud Infrastructure)로 쉽게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VM웨어 솔루션(Oracle Cloud VMware Solution)’을 발표했다.

최근 공개된 ‘오라클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에 이어, 이번 솔루션 역시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과정에 필요한 유연성과 확장성 지원을 목표로 출시된 것.

기업 전용 클라우드 VM웨어 기반 환경을 제공하는 해당 솔루션을 통해 기업은 기존 VM웨어 생산 워크로드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로 손쉽게 이전할 수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 VM웨어 솔루션’은 기업 클라우드 환경에서 온프레미스 VM웨어와 동일한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오라클의 2세대 클라우드와 매끄러운 통합을 지원하며, 모든 공공 리전을 포함한 고객 전용 리전 클라우드에서 이용 가능하다.

- 오라클 클라우드 VM웨어 솔루션의 주요 특징 - 

◆편리한 클라우드 이전 = VM웨어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수정하지 않고 기존 VM웨어 워크로드를 쉽게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포팅, 코드 재작성 및 환경 구성 차이를 해결하는데 소요되는 노력을 최소화한다.

◆기업 테넌시 안에서 제공 = 기업이 액세스 및 관리 서비스를 완전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통합 상업 조건 = 단일 계약으로 모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기존의 계약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통합 지원 = 오라클은 VM웨어 서비스 지원을 포함한 전체 테넌시에 대한 원스톱 지원을 제공한다.

◆재교육 불필요 = 조직이 온프레미스에서 사용중인 v스피어(Sphere), v센터(Center), vSAN 및 NSX 등 도구를 포함한 기존 기술을 활용하기 때문에, 재교육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VM웨어를 클라우드로 확장 = 온프레미스 환경과 연결된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하고 동기화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오라클은 v스피어 버전 6.5 및 6.7을 지원한다.

◆VM웨어 인증 = 널리 사용되는 서드파티 관리 도구를 포함한 수천개의 VM웨어 인증 애플리케이션 및 도구를 즉각적으로 지원한다.

◆필요에 따른 재해 복구 = 세계 전역에 위치한 오라클의 모든 상업 및 정부 클라우드 리전에 복제와 백업이 수행된다.

◆전체 제어 기능 = v스피어 버전 제어, 호스트 운영 체제 액세스 및 모든 온프레미스 관리 권한을 포함한 고객 테넌시의 VM웨어 환경에 대한 전체 관리 제어를 보장한다.

◆강력한 하드웨어 = 탑재된 컴퓨팅 인스턴스는 고객에게 3개의 노드로 156 개의 코어를 제공하며, 개별 클러스터 당 64개의 노드까지 확장하는 등 클라우드 환경의 VM웨어 솔루션에서 요구되는 엔터프라이즈급 규모를 지원한다.

아울러 오라클 클라우드 VM웨어 솔루션의 기능을 기반으로 기업은 완전하고, 직접 제어가 가능한 VM웨어 환경을 설계하고 기업 애플리케이션 운영 환경을 제약 없이 실행할 수 있다.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기타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통합을 제공하는 이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버전의 v스피어(Sphere)와 보안 도구, 자동화 서비스 역시 활용 가능하다. 

기존 v스피어(Sphere)에서 온프레미스로 구동 중인 오라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오라클 클라우드 VM웨어 솔루션으로 이전, 기업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규모적 이점을 누리게 된다. 

VM웨어의 전체 기능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지원되기 때문에 기존에 익숙한 VM웨어 툴을 기반으로 시스템 업그레이드, 패치, 튜닝을 수행하며 핵심 워크로드를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수 있다.

헬더 브랑코(Helder Branco) 엔텔 CTO는 “엔텔은 미션 크리티컬한 참여 시스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위험 관리 시스템을 포함한 60여 개 이상의 프로덕션 애플리케이션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로 이전 완료했다”며 “엔텔은 이미 다수의 VM웨어 전문가를 포함한 강력한 기술팀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관리형 VM웨어 서비스 대신 시스템 환경의 모든 측면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VM웨어 소프트웨어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필요로 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VM웨어 솔루션을 통해 기존 데이터센터와 동일한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클라우드의 탄력성과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결을 보장, VM웨어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고, 쉬우면서도 비용 효율적으로 클라우드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그 결과,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됐으며, 다운타임은 제로에 가까워졌고 서비스 지원 접수 건수는 50%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오라클 클라우드 VM웨어 솔루션’은 ‘VM웨어 클라우드 인증’을 획득했으며, 기업을 대상으로 VM웨어 워크로드를 위한 일관성과 성능, 호환성을 갖춘 완전한 VM웨어 역량을 제공한다.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VM웨어 v스피어, NSX 및 vSAN을 포함한 통합형 관리를 제공하며, 같은 환경에서 클러스터 당 64개의 노드와 여러 클러스터로 확장이 가능한 3노드 컴퓨팅 클러스터로 구성된다.

기본 호스트 및 VM웨어 환경에 대한 완전한 액세스 권한을 바탕으로, 기업은 ESXi 관리용 VM웨어 호스트 클라이언트(VMware Host Client for ESXi management)와 같은 다른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제공되지 않는 주요 서비스 역시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컴퓨팅, 네트워킹, 컨테이너 스토리지, 쿠버네티스, 디지털 어시스턴트를 포함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및 개발을 지원하는 50여 개 이상의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 역시 활용 가능하다.

클레이 마고요크(Clay Magouyrk) 오라클 OCI 총괄부사장은 “이제 기업은 VM웨어 v스피어 워크로드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로 쉽게 이전, 이 솔루션의 성능과 보안적 이점을 경험하고, 오라클의 전방위적인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크 로마이어(Mark Lohmeyer) VM웨어 수석 부사장 및 클라우드 서비스 비즈니스 부문 총괄 사장은 “오라클 클라우드 VM웨어 솔루션은 일관성 있는 VM웨어 인프라스트럭처 운영을 기반으로 양사의 공통 고객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이전 및 현대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온프레미스 환경의 워크로드를 매끄럽게 클라우드로 이전함으로써 오라클이 제공하는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한다”고 말했다.

현재 오라클 클라우드 VM웨어 솔루션은 오라클 및 파트너사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오라클 고객사는 기존 유니버설 크레딧(Universal Credit)을 사용해 단일 통합 청구서 상에서 신규 솔루션을 구매할 수 있다.

기업은 ‘VM웨어 v센터(vCenter)’를 기반으로 단일 창 내에서 온프레미스 클러스터와 오라클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 센터를 관리할 수 있다.

신규 솔루션은 글로벌 클라우드 리전 뿐만 아니라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에 요구되는 동일한 가상 클라우드 네트워크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하나의 오라클 클라우드 테넌시에서 여러 버전의 VM웨어를 수용하며, 실제 애플리케이션 생명 주기 관리(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를 지원한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