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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CJ대한통운, ‘당일배송’ 확대

기사승인 2021.07.21  09: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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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필먼트 센터’ 추가 확보…새벽배송까지 늘려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21일 발표를 통해,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과 함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중심으로 전국 빠른 배송 서비스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양측은 네이버 판매자 중심 풀필먼트 센터 오픈 및 인프라를 확대하고, AI기반의 물류 인프라 구축과 솔루션 개발, 로봇 기술을 이용한 물류 테크를 강화해 다양한 배송 체계 구축에 속도를 빠르게 높일 계획이다.

◆“46만 스마트스토어, 당일배송 서비스 확대된다”…20만평 규모 이상의 물류 인프라 확보 = 두 회사는 기존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중심으로 운영해온 곤지암, 군포, 용인 풀필먼트 센터에 이어 추가로 20만평 규모 이상의 풀필먼트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재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제공해오던 익일배송 서비스가 내년부터 46만 스마트스토어로 확대될 계획이다.

특히 생필품, 신선식품 등 빠른 배송에 대한 사용자 니즈가 많은 상품군에 대해서는 당일배송 및 새벽배송도 가능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 네이버는 CJ대한통운과 손잡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빠른배송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20만평 규모의 풀필먼트 센터를 추가 확보하는 한편, AI 물류의 거점으로도 성장시킬 계획이다. 사진은 군포 풀필먼트 센터 모습.(출처 : 네이버 제공)

◆“AI물류, 로봇 등 스마트물류의 성장 거점으로 활용해 풀필먼트와 배송 서비스 전개에 속도 높일 예정” = 두 회사가 새롭게 구축하는 풀필먼트 센터는 AI와 로봇, 클라우드 등 차세대 미래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물류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네이버 AI기술 클로바를 바탕으로 물류 데이터 솔루션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물류 수요예측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창고 할당, 자동 입고 예약 등 물류 전반 프로세스에도 AI 기술을 적용해 풀필먼트 및 배송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네이버 랩스의 로봇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물류 테크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친환경 포장재 활용하고, 과대 포장 방지 기술 적용한 친환경 스마트 패키징 솔루션 도입” = 이 밖에도 네이버와 CJ 대한통운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상품에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고,  과대포장을 방지하는 기술을 적용하는 등 친환경 스마트 패키징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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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상품 포장 과정에서 완충재, 완충패드, 박스 테이프 등 모든 포장재와 플라스틱 자재를 종이로 바꿔 친환경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덧붙여 고객이 주문한 상품의 크기, 묶음 단위에 따라 최적 박스를 자동 추천‧제작하고 박스 내 빈 공간을 측정해 완충재를 자동 투입, 과대 포장을 방지하는 기술도 적용할 예정이다.

◆빠른 배송부터 프리미엄 배송, 희망일 배송까지…SME를 위한 다양한 배송 포트폴리오 지원 =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가 자신의 사업 형태에 따른 물류 방식을 선택하고, 구상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풀필먼트 플랫폼 ‘NFA’를 구축한데 이어 익일배송, 당일배송 등 상품의 배송 속도도 전국을 대상으로 빠르게 높일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빠른 배송 뿐 아니라 희망일 배송, 프리미엄 배송 등을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통해 판매자들이 구비한 다양한 상품 특성에 맞춰 배송 서비스도 다양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0일, 네이버는 특수 물류 전문 업체 발렉스와 손잡고 프리미엄 배송 실험을 시작했다.

김평송 네이버 사업개발 책임리더는 “CJ대한통운의 물류 인프라 역량과 네이버가 가진 미래기술을 강력하게 결합해, SME들이 보다 다양하고, 개성넘치는 비즈니스 전개를 펼칠 수 있도록 물류 프로세스 전반에 기술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리더는 “네이버 SME들이 자신의 사업 방식에 따라 풀필먼트, 배송 등 물류 전반의 영역을 스스로 선택하고,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기술과 데이터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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