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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공공 전용 서비스’ 출시

기사승인 2021.11.26  14: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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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 포함…공공 클라우드 전환 지원

네이버클라우드(대표 박원기)는 지난 25일 발표를 통해, 자사의 공공기관 전용 서비스를 대폭 강화해 공공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에 힘을 쏟는다.

우선,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가 보유한 IT 자원을 공공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클라우드 환경으로 손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품의 출시 및 업데이트를 통해 솔루션 라인업을 확장했다.

라인업에는 ▲파스-타 온 앤클라우드(PaaS-TA on Ncloud) ▲공공기관용 뉴로클라우드(Neurocloud) ▲클라우드앤(Cloud&) 등이 포함됐다.

   
▲ (출처 : 네이버클라우드 제공)

◆‘파스-타 온 앤클라우드’…남부권 리전 및 개발환경 구성 확장으로 서비스 고도화 = ‘파스-타 온 앤클라우드’는 최근 남부권 리전 및 미디엄 타입(Medium Type) 추가로 공공부문 원하는 규모에 따라 원하는 타입을 선택해 개발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했다.

‘파스-타 온 앤클라우드’는 정부 주도로 개발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환경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공공부문 VPC에 독립적으로 구성할 수 있어 높은 보안 환경에서 파스-타를 사용할 수 있으며,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다른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어 필요에 따라 환경을 확장할 수 있다.

특히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서버, 쿠버네티스(Kubernetes) 서비스와 손쉽게 연동이 가능한 점이 두드러진다.

사용자별 독립된 컨테이너 기반으로 복잡하고 반복적인 설정 작업을 최소화해 쉽고 빠르게 개발환경을 구축 및 자동적으로 배포할 수 있으며, 개발  규모 및 목적에 따라 인프라 규모를 확장 및 축소하는 등 유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다.

◆기업 전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뉴로클라우드', 공공기관용으로 제공 = 네이버클라우드가 직접 관리하는 기업 전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뉴로클라우드’도 공공기관용으로도 제공해 차별성을 확대한다.

공공기관은 내부의 보안 규제를 준수하면서 네이버가 데이터센터 ‘각’을 운영하며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기존 레거시 환경에 그대로 반영한 뉴로클라우드를 통해 유연성, 확장성과 같은 클라우드 이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이미 자체 전산실을 보유한 경우 ‘서버랙’ 타입을, 전산실이 없거나 별도의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기를 원하면 ‘컨테이너’타입을 제공한다.

하드웨어부터 플랫폼, 각종 서비스 상태까지 네이버클라우드가 모두 원격 관리해 공공부문은 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중요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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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위한 ‘클라우드앤’ = 네이버클라우드는 소규모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는 ‘클라우드앤’도 새롭게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뉴로클라우드가 중∙대규모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에 적합한 상품이라면, 클라우드앤은 작은 규모로도 고객 전용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로써 네이버클라우드는 소규모부터 중대형 공공부문 모두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클라우드앤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복잡한 하드웨어 장비와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통합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HCI, Hyper-Converged Infrastructure)에 기반한다.

이 ‘클라우드앤’을 통해 최소 규모로도 구축할 수 있어 대규모 초기 투자비용이 들지 않으며, 동일 단위로 증설도 가능해 유연한 엣지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솔루션 내의 인프라 관리 플랫폼을 활용해 사용자가 직접 IT자원을 생성 및 관리할 수 있으며, 자사의 모니터링 시스템 ‘클라우드 인사이트(Cloud Insight)’와 연계하면 클라우드 환경의 성능과 통찰력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Software-Defined Network) 전문기업 ‘아토리서치’가 서비스한다.

민감 데이터를 다루는 공공부문의 상황에 적합하도록 탁월한 보안성 구현에도 주안을 뒀다.

하드웨어는 공공기관에 서비스 공급을 위해 필수적인 CC인증(Common Criteria, 국제공통평가기준)을,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Software-Defined Network)는 국정원 보안기능 확인서를 획득했으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소프트웨어 제품 품질 시험인 GS 인증 1등급을 보유해 솔루션 전반적으로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오종석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Platform) & IaaS 플래닝(Planning) 총괄리더는 “국내 클라우드 생태계의 발전에 있어 정부와 민간기업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공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중요하다”며 “네이버클라우드는 공공 고객들이 최신 IT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공공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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