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우리은행, ‘원택트 외국환거래 비대면 신고센터’ 가동

기사승인 2021.12.01  18:25:04

공유
default_news_ad1

- 법인 대상 영업점 방문 없이 신고, 수리 업무 가능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1일 발표를 통해, 법인 대상 비대면으로 해외투자 신고 및 수리가 가능한 ‘원택트(WONtact) 외국환거래 비대면 신고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원택트 외국환거래 비대면 신고센터’는 기존에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 가능했던 해외직접투자는 물론, 해외지사 및 해외부동산취득 관련 신고(수리) 업무를 인터넷뱅킹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신고서 작성 ▲서류제출 ▲신고(수리) 결과 확인 모두 가능하다.

   
▲ (출처 : 우리은행 제공)

법인은 신고 완료 후 바로 신고대상 해외송금을 할 수 있고, 송금 후에는 사후관리 기일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외환거래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원택트 외국환거래 비대면 신고센터’는 외환거래 비대면화 추세에 따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 신고 가능한 업무와 채널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ad36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