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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금융 비즈니스 모델의 과제는…

기사승인 2022.01.10  09: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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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김인현 투이컨설팅 대표,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 강연

“국내 금융회사들은 디지털 뱅킹을 지향해 가고 있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4대 장애요인, 즉 기술, 문화, 리터러시, 거버넌스 등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궁극의 금융 비즈니스 모델이 새롭게 만들어질 수 있다”

지난 6일, 김인현 투이컨설팅 대표는 제260회 금융정보시스템 연구회 조찬 세미나 강연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우선, 김 대표는 현 한국내 금융회사들이 핀테크 또는 빅테크 기업들에게 많은 도전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따라서 새로운 금융 비즈니스 모델 연구에 뒤쳐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인현 대표는 “외부 동인을 풀어보면, ▲고객 중심 세대의 교체와 금융비즈니스 환경의 급속하고도 파괴적인 변화의 시대이며, ▲변화 대응 또는 적응 수준에 따라 금융산업의 파괴적 재편이 예상된다”고, 최근 트렌드는 설명했다.

이어 김 대표는 내부 동인으로,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창출 한계와 경직된 운영 모델의 대안필요 그리고 데이터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출처 :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 투이컨설팅 공동 제공)
   
▲ (출처 :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 투이컨설팅 공동 제공)
   
▲ (출처 :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 투이컨설팅 공동 제공)
   
▲ (출처 :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 투이컨설팅 공동 제공)
   
▲ (출처 :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 투이컨설팅 공동 제공)
   
▲ (출처 :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 투이컨설팅 공동 제공)

◆비즈니스 모델의 유형 =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비즈니스 모델은 크게, ▲디지털뱅킹 ▲BaaS(Banking as a Service)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 ▲어드바이저(Advisor) 등으로 분류한다. 

   
▲ (출처 :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 투이컨설팅 공동 제공)
   
▲ (출처 :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 투이컨설팅 공동 제공)
   
▲ (출처 :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 투이컨설팅 공동 제공)
   
▲ (출처 :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 투이컨설팅 공동 제공)
   
▲ (출처 :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 투이컨설팅 공동 제공)

여기서 디지털 뱅킹 비즈니스 모델은 브랜드, 고객, 상품 서비스, 원가 등을 기반으로 다원화 형태로 진화중이다.

   
▲ (출처 :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 투이컨설팅 공동 제공)

◆비즈니스 모델이 과제 = 김인현 투이컨설팅 대표는 금융업권의 이같은 분류 속에서 디지털 뱅킹 비즈니스 목표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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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 투이컨설팅 공동 제공)

김 대표는 “금융시장은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도입으로 가치영역이 확대되고 있고, 생태계 확장 선순환 사이클 장착으로, 지속 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금융회사가 디지털화를 이루는 장애요인으로 기술, 문화, 리터러시, 거버넌스 등이 상존하고 있다.

김인현 대표는 우선, ‘디지털 기술’ 관련 애자일 프로세스와 조직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 (출처 :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 투이컨설팅 공동 제공)

이어 ‘디지털 문화’ 관련, 김인현 대표는 “혁신의 전제조건에서 혁신의 대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출처 :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 투이컨설팅 공동 제공)

세 번째 ‘디지털 거버넌스’ 관련, 김 대표는 “기존 KPI는 현재 비즈니스 모델 유지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분명한 한계를 갖는다”며 “높은 성과는 높은 머추러티(Maturity)의 결과임을 공유하고 제도화해야 하며, 이 머추러티 기반의 전사 기획 및 평가체계를 도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출처 :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 투이컨설팅 공동 제공)

마지막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관련 김인현 대표는 “금융회사는 디지털 리터리시 모델로 수준파악, 교육을 과제해결형 미니 프로젝트 수행으로 지식을 축적하며,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출처 : 금융정보시스템연구회, 투이컨설팅 공동 제공)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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