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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싸고 품질좋은 ‘PPR 솔루션’, 금융권 총공세

기사승인 2022.01.17  05: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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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기술이야기]코리아퍼스텍, 태블릿 모니터·인감스캐너 등 2종

통합형 강점…도장인식에 지문까지, 모니터에 카메라·마이크 장착

국내 PPR(Paperless Process Reengineering) 시장에 ‘값싸고 품질좋으며, 통합형으로 만들어진 인감스캐너, 태블릿 모니터’가 세 확산에 나서고 있어,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코리아퍼스텍(대표 장영규 www.first2000.co.kr)은 금융회사 PPR 구현에 필요한 태블릿모니터 공급에 이어, 인감스캐너 시장에서도 고품질의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태블릿 모니터에는 카메라, 마이크가 장착돼 있어 이 태블릿 모니터 하나 도입으로 가뜩이나 은행 창구단말에 연결된 많은 주변기기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인감스캐너에는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돼 있어, 운영효율성이 극대화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KC(Korea Certification Mark) 인증을 획득했다.

신상진 코리아퍼스텍 전무는 “경쟁회사들이 인증 관련 논란을 지속 제기해, 최근 두 제품 모두 인증 획득을 마쳤다”며 “사용율이 높은 장비이기 때문에, 고장 등 AS는 여타 경쟁회사와 같이 무상 교체한다”고 강조했다.

◆코리아퍼스텍, 태블릿모니터 제품 기능 강화 = 금융회사, 특히 은행 창구단말의 경우 적게는 10여개, 많게는 15개까지 주변기기가 연결돼 있다.

예컨대, 통장프린터, 인감 및 신분증 스캐너 각 1대씩, 문서용 스캐너 따로, 핀패드, 지폐계수기 등 거의 든 장비가 규제 대응에 필요한 장비들이다.

   
▲ (출처 : 코리아퍼스텍 제공)

금융당국은 여기에 최근에는 창구 불완전 판매 및 금융소비자 부인방지를 위한 녹음 마이크, 카메라 등 증거 수집까지 연결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코리아퍼스텍 ‘태블릿 모니터’는 15.6인치 크기에 카메라, 스피커 및 마이크 기능을 내장한 장비다.

- 코리아퍼스텍 태블릿 모니터 특장점 -

● 전자펜(전자기유도방식)과 손터치(정전용량방식) 기능이 결합된 제품
● 15.6인치(화면비율 16:9) 1920*1080 해상도를 지원
● 전자기유도방식의 무선/무건전지(무충전) 펜 
● 정밀한 압력 감지와 필압 (8192 레벨) 구현으로 정교한 펜 입력 기능 제공
● 슬림 베젤 디자인(Slim Bezel Design), 가로/세로 회전 거치 및 자유로운 각도 조절 가능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프라이빗 프로텍션 필름(Private Protection Film)’ 처리
● 멀티포인트 지원으로 주 모니터와 별개로 마우스 사용가능
● 특화된 3(RGB / USB / 전원)-in1(HDMI) 케이블로 선 정리 간편함- 3(DVI/USB/전원)-in-(HDMI), 3(HDMI/USB/전원)-in-1(HDMI)- 3(RGB/USB/전원)-in-1(HDMI) 선택 제공
● 국내 개발로 빠른 납기 및 원활한 사후 관리/지원
● 필기할 때 손목을 화면에 붙여놓고 펜을 사용해도 화면이 손터치 인식하지 않는 팜리젝션 기능 제공으로 펜 사용에 불편함 해소
● 드라이버 설치 없이 윈도 7/8/10(32/64bit) 운영체제에서 자동으로 장치 인식 하는 기능 제공
● 카메라 및 마이크 기능 내장(Option)
● 모니터 설치 후 펜 및 손 터치 보정 작업 없이 바로 사용가능

신상진 전무는 “은행이 창구단말을 운영하면서 고민은, 연결되는 디바이스를 어떻게 하나라도 줄여보느냐에 있다”며 “코리아퍼스텍 태블릿모니터는 국내에서 제작한다. 또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내장형에 연결 케이블 아울렛조차 하나의 선으로 제공해 영업점 USB 연결 부담을 크게 줄였다”고 강조했다.

   
▲ (출처 : 코리아퍼스텍 제공)

신상진 코리아퍼스텍 전무는 “탄성패드가 핵심 기술”이라며 “탄성패드 위에서는 인감을, 탄성패드를 올리면 지문인식 기능으로 듀얼모드로 활용된다”고 강조했다.

◆코리아퍼스텍, 지문·인감도장 하나의 ‘스캐너’에서… = 코리아퍼스텍이 플렉스텍과 함께 개발한 ‘인감스캐너’는 우선 하나의 기기에서 도장도, 지문도 모두 인식한다는 점이다.

- 코리아퍼스텍 인감스캐너 사양 -.(출처 : 코리아퍼스텍 제공)

구분

세 부 사 양

해상도

100 ~ 500 DPI

컬러

B/W, 16/256 Gray, 24 bit Color

센싱영역

38 * 38 mm

스캔방식

스캐너 표면에 찍는 방식

스캔대상

각종 인감 양식

스캔속도

평균 3초 이내

추가기능

스캐너 표면에 인주가 묻어있는 스캔이 가능

드라이버 지원

TWAIN, WIN10 64Bit 이상, 안드로이 지원

제품크기

114(L) * 60(W) * 40(H)mm

제품무게

146g

인터페이스

USB 2.0 or higher

전원전압/전류

5.0V±5% supplied by USB, <200mA

온도(보관온도)

0℃ ~ 55℃ (-10℃ ~ 60℃)

습도보관습도)

10% ~ 90% (20%(±3) ~ 90%(±3))

케이블

케이블길이 2.5m ~ 3m 제공

코리아퍼스텍의 인감스캐너(FT-SS100)는 타제품들과 동등 또는 이상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스캔 영역의 해상도가 500DPI 이상이며 스캔 영역이 인주 등에 오염되더라도 인감 이미지만을 정확하게 스캔하는 기술도 적용돼 있다. 

아울러 제품 크기는 복잡한 창구 환경과 ‘단말접속통합복합기’ 개발을 고려해 경쟁사 제품보다 소형으로 개발한 점이 강점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된 생체인식 기술 ‘CMOS 모듈’ 기술을 확보, 안정적인 기기 작동과 신속한 A/S에 대응할 수 있다.

   
▲ 코리아퍼스텍의 인감스캐너.(출처 : 코리아퍼스텍 제공)

신상진 전무는 “특히, 안드로이드 지원으로 영업점 내부 외에도 외부 세일즈, 즉, ODS(Outdoor Sales)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며 “가격도 경쟁사 대비 60% 수준이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제품이다. 금융권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리아퍼스텍은 제품의 품질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도 신규 업체에 대한 참여 기회를 원천 봉쇄하는 금융권의 보수적인 정책 때문에, 제품 BMT 조차 쉽지 않다고 하소연했다.장영규 코리아퍼스텍 대표는 “창구 통합단말에 연결되는 PPR 주변기기는 통상 8~10개 정도 되다 보니 창구가 복잡하고, USB 포트끼리 충돌이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현재 계획 중인 것은 하나의 USB포트와 파워 케이블로 연결된 ‘단말접속 통합복합기’를 통해 창구 기기를 통합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본이 되는 태블릿모니터, 인감스캐너 및 기타 스캐너 등의 제품도 함께 공급해 디지털 창구시스템 환경개선에 일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많은 노력과 비용으로 개발한 제품에 대해 BMT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보수적인 시각은 적절한 가격으로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금융회사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라고 안타까워 했다.

BI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PPR 주변 기기 시장 중 태블릿모니터는 7개 이상의 업체가 공급하고 있는 완전경쟁 시장이지만, 인감스캐너 시장은 단 2개 업체에 의해 공급되고 있고, 그중 1개 업체가 90% 이상을 공급한다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권 태블릿모니터ㆍ인감스캐너 제품 공급 현황> .(출처 : 각사조사)

금융사

공급 대수

태블릿모니터
공급사

인감스캐너

공급사

비고

농협

8,000

아큐, 진흥, 시스테크놀로지, 플렉스텍

유니온스퀘어

 

IBK

3,000

태블릿 PC 사용

유니온스퀘어

태블릿으로 전환 예정

KB

8,000

아큐, 진흥

유니온스퀘어

 

하나

5,000

WACOM Tablet PC

유니온스퀘어

태블릿으로 전환 예정

신한

8,000

태블릿 PC 사용

유니온스퀘어

태블릿으로 전환 예정

우리

10,000

진흥

유니온스퀘어

 

KDB

300

N/A

본시스

 

대구

2,000

진흥

유니온스퀘어

 

광주

1,500

태화

유니온스퀘어

 

BNK

2,200

도입중

유니온스퀘어

 

경남

1,000

도입중

유니온스퀘어

 

새마을금고

4,000

아하

본시스

 

신협

5,000

진흥

유니온스퀘어

 

금융회사가 신생 업체들에게 문호를 개방해야 하는 이유는 결국, 비용을 줄여 금융소비자에게 그 혜택을 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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