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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0억대 하나은행 ‘프로젝트 원’ 발진…이사회 통과

기사승인 2022.07.20  20: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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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주부터 계정·클라우드 기반 정보계 프레임워크 P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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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불공정 논란 확산…험로 예고

총 2900억원대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의 ICT 리빌드 ‘프로젝트 원’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0일 하나금융그룹은 이사회를 열고, 2990억원대(부가세 포함) 초반의 하나은행 ‘프로젝트 원’ 사업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PoC(proof of concept, 개념 증명) 및 기능 검증에 나설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앞서 한국HPE, 한국 델 테크놀로지로부터 각각 8대씩 PoC x86 서버를 도입한 상황이다. 덧붙여 하나은행은 VM웨어 및 오픈시프트를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PoC 환경도 마련했다. 

25일부터 하나은행은 계정계 프레임워크를, 비슷한 시기 클라우드 기반 정보계 PoC에 나설 예정이다. 

계정계 프레임워크 PoC에는 LG CNS, 티맥스소프트 2개사 참여가 예상되고, LG CNS, 인스웨이브, 뱅크웨어글로벌 등 3개사는 클라우드 기반 정보계 프레임워크 PoC를 준비중이다. 

8월초부터 하나은행은 인터페이스 관련, 즉 MCI, EAI, FEP, EIMS(통합 전문관리) 등 ‘개방형 오픈 플랫폼’ 관련 PoC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인터페이스 PoC에는 티맥스소프트, 인젠트, 이액티브 등이 PoC 시나리오 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은행측은 한국HPE,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x86 서버에 대한 성능도 함께 들여다본다는 계획이다. 

하나은행 ICT 리빌드 사업 ‘프로젝트 원’ 핵심내용은 ▲마케팅/데이터 혁신 과제 ▲채널/업무 혁신 과제 ▲인프라 혁신 과제 ▲컴플라이언스 대응 등으로 나뉜다. 

한편, 하나은행 ‘프로젝트 원’ 사업 PoC에서 탈락한 업체들을 중심으로 반발 움직임이 확산중이다. 

덧붙여 하나은행이 구축을 예정하고 있는 VM웨어 기반 IaaS, PaaS 플랫폼 선정 과정에 대한 불공정 논란도 함께 이어지고 있어, ‘프로젝트 원’ 사업이 만만치 않은 험로를 예고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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