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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더 퍼스트 서비스’ 시행

기사승인 2022.08.12  09: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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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12일 발표를 통해, ‘더 퍼스트(The First)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한정적으로 제공하던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 개편한 서비스다.

기존 서비스 대상 VIP 뿐만 아니라 하나은행을 거래하는 금융소비자라면, 누구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 (출처 : 하나은행 제공)

금융소비자는 이를 통해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전통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외에도 ▲자산운용 ▲상속•증여 설계 ▲기업승계 ▲기업지배구조 개선 ▲후견•유산기부 ▲글로벌 재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로부터 차별화된 맞춤형 상담 지원 및 해결방안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외부 회계법인, 세무법인, 법무법인 등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은 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를 영입하는 등 전문 인력을 대폭 강화했다.

법무법인과 자문계약을 통해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도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더 퍼스트 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손님 초청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다.
 
‘더 퍼스트 서비스’를 원하는 금융소비자는 가까운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영업점이 없는 지방 및 해외 거주 손님은 화상 상담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센터 관계자는 “새롭게 시행하는 ‘더 퍼스트 서비스’를 통해 VIP손님 뿐만 아니라 하나은행을 거래하는 모든 손님이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손님의 니즈에 맞는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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