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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엔에스이, 파트너십 체결

기사승인 2022.12.07  09: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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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 보안 사업 확대 골자

포티넷코리아(대표 조원균 www.fortinet.com/kr)는 7일 발표를 통해, 엔지니어링 기반 ICT 솔루션 개발업체 엔에스이(대표 김대일 http://www.nsetec.com)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의 연구소 기업으로 설립된 엔에스이는 국방, 항공, 원자력 분야에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및 형상관리솔루션과 산업제어시스템의 사이버보안을 위한 네트워크 탐지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엔에스이가 보유한 ‘닥스(DACS, Detection on Attacking Control System)’는 제어시스템 네트워크를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네트워크 경계 지점이나 취약한 지점에 설치해 비인가 된 이상 패킷을 탐지하기 위한 화이트리스트 기반의 네트워크 이상징후 탐지시스템이다.

   
▲ (사진 왼쪽부터)조원균 포티넷코리아 지사장과 김대일 엔에스이 대표는 지난 6일 엔에스이 본사에서 OT 보안 사업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출처 : 포티넷코리아 제공)

이번 제휴에 따라, ‘닥스 시스템’은 포티넷의 포티게이트(FortiGate), 포티SIEM, 포티샌드박스(FortiSandbox) 제품과 연동돼 알려진 랜섬웨어, 멀웨어 등의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한 탐지와 위협 관리를 수행한다. 

특히, 양측은 포티넷의 포티게이트, 포티SIEM, 포티샌드박스 등 보안 솔루션과 엔에스이의 네트워크 이상징후 탐지시스템 ‘닥스’를 상호 연계해 OT보안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OT보안 관련 사업 추진 시, 공동수급체를 구성, 사업제안 및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제품에 대한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OT보안 시장 공략을 위한 영업 기회를 공동 개발하고 OT보안 관련 전시회 등 제품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공조할 것이며, 고객 접점 강화, 신규 고객 유치, 지원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대일 엔에스이 대표는 “OT와 IT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많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면서 OT 영역의 새로운 취약점 관리가 기업들의 주요 과제가 되고 있다. 엔에스이는 포티넷과 협력을 통해 OT 보안을 위한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OT 비즈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지사장은 “포티넷은 OT 보안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는 물론, 협력사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시장에 맞는 OT보안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의 보안 기술 역량이 결합돼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하며, 국내 기업들의 보안 강화 및 디지털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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