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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그룹, 1000억대 AICC 개발 추진

기사승인 2024.02.01  15: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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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면 이번달 RFP 예고…표준AICC+IPCC 기반 계열사별 구축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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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가 확산일로인 가운데, NH농협금융그룹(회장 이석준)이 범 금융그룹 차원의 AICC(AI Contact Center) 투자에 나설 것으로 보여,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일 NH농협금융그룹 및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25년 4월 가동을 목표로 약 1000억원 규모 범 농협금융그룹 AICC 구축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일정으로는 작년 연말까지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2024년 2월부터 본 사업에 착수, 오는 2025년 4월 가동이 목표였다. 

이같은 일정이 다소 변경돼 빠르면 이번달 제안요청서(RFP)가 배포될 것으로 알려졌다.

NH농협금융그룹이 추진하는 방안은, IPCC는 표준을 NH농협은행 IT그룹에서 개발하고, 각 계열사별 개별 구축하는 방식이다. 

즉, 표준 AICC + IPCC 모델을 만들면, 이를 기반으로 금융지주 계열사들이 각각 AICC를 구축한다. 

이번 NH농협그룹 AICC에 참여가 예상되는 계열사는 NH농협은행, 농협상호금융,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등으로 추정된다.

NH농협은행과 상호금융은 컨택센터의 전반적인 수준 향상을 위해 표준모델 전 범위에 구축(AICC + IPCC)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생명은 콜 관련 시스템만 구축 추진할 것으로 보이고, 채팅, 메일, 화상챗봇 등은 도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NH농협손해보험은 AI 관련 시스템만 구축이 전망된다.

퍼블릭 클라우드(표준 클라우드 : 네이버클라우드) 기반에 구축이 예상돼, AICC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적지 않은 예산이 쓰일 것으로 보인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각 계열사별 요구사항이 달라 본 사업 추진이 다소 늦어지고 있다”며 “이제, 새해 인사까지 마친 상황이라 사업추진이 본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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