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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메가존클라우드, ‘BaaS 사업’ 협약

기사승인 2024.02.17  18: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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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aS 공동 플랫폼 개발 등 협력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지난 15일 발표를 통해, 지난 14일 클라우드 관리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이사 이주완)와 ‘BaaS 구체화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aaS(Banking as a Service) = 핀테크, 비금융 업체와 제휴해 API(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간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를 개방하고 이들의 플랫폼에서 은행 서비스를 제공.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외 약 5000여 기업에 클라우드 솔루션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BaaS 활성화를 위해서는 금융과 비금융 연계가 필요하다.

   
▲ (사진 왼쪽부터)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와 조병규 우리은행 은행장은 지난 14일, 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메가존클라우드와 ‘BaaS 구체화 및 공동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출처 : 우리은행 제공)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BaaS 공동 플랫폼 개발과 국내외 생태계 확장을 위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예컨대, ▲금융 서비스 ▲클라우드 ▲AI 등 양사가 보유한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를 허무는 디지털 기반 신사업을 함께 개척한다.

또한, 두 회사는 BaaS 생태계에 진입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게 금융지원과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해외진출도 지원한다.

두 회사는 이미 2023년 하반기부터 사전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한 발 더 진전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조병규 우리은행 은행장은 “디지털 기반 신사업은 금융과 비금융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며 “우리은행과 메가존클라우드의 협력은 BaaS 비즈니스 모델을 선도해 양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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