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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AELTC, ‘윔블던 테니스’에 생성형 AI 적용

기사승인 2024.06.18  10: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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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슨 엑스’ 플랫폼 기반 ‘캐치 미 업’ 개발

한국IBM(대표 이은주)은 18일 본사 발표를 인용, 윔블던 테니스 대회의 주관사 AELTC(The All England Lawn Tennis Club)는 윔블던 대회의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위해 IBM의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플랫폼 왓슨 엑스(x)의 생성형 AI를 활용한 ‘캐치 미 업(Catch Me Up)’ 기능을 발표했다.

이 기능은 생성형 AI기술과 경기 데이터를 활용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동안 팬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캐치 미 업’은 AI가 만들어낸 선수 관련 이야기 및 분석 내용을 담은 경기 전후의 선수 카드를 윔블던 홈페이지(wimbledon.com)와 윔블던 2024 앱에서 보여준다.

   
▲ ‘왓슨 엑스’ 플랫폼 기반 ‘캐치 미 업’ 이미지.(출처 : 한국IBM 제공)

선수 카드는 사용자의 선호도와 위치, 마이윔블던(myWimbledon) 프로필과 같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 돼 좋아하는 선수 순서에 따라 보여준다.

경기 전 콘텐츠에는 최근 경기력 분석과 우승 가능성 예측이 포함되며, 경기 후에는 주요 통계와 하이라이트가 포함된다. 또, AI가 생성한 일일 경기 요약도 제공한다.

‘캐치 미 업’ 기능은 왓슨 엑스 플랫폼에서 IBM의 그래니트(Granite) 거대언어모델(LLM)을 사용해 구축됐다.

이 모델은 윔블던의 편집 스타일을 학습했으며, 윔블던이 전 세계의 신규 및 기존 테니스 팬들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제공하고, 팬들이 동시에 진행되는 남녀 단식 경기 전반에 대한 시의적절하고 엄선된 보도를 접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또한 윔블던은 올해 생성형 AI를 활용해 휠체어 경기를 포함해 이전보다 더 다양한 경기를 중계함으로써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나단 아다셰크(Jonathan Adashek) IBM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수석 부회장은 “새로운 캐치 미 업 기능은 생성형 AI의 힘을 활용해 매력적인 인사이트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대규모로 제공하는 흥미로운 사례이다. IBM과 윔블던은 35년 동안 팬들이 코트 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왔으며, 새로운 연구를 통해 생성형 AI와 같은 기술이 디지털 경험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팬들도 이해하기 시작했음을 확인했다. 또한 IBM은 거의 모든 분야의 전 세계 고객들이 고유한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AI 및 데이터 플랫폼 왓슨x의 동일한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대회 시기에 맞춰 새로운 소비자 조사를 진행한 IBM은 전 세계 테니스 팬의 55%는 AI가 스포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생성형 AI를 통해 개선될 수 있는 경험에 대해 응답자들은 실시간 업데이트(36%), 개인화된 콘텐츠(31%), 고유한 정보와 지식(30%)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 세계 테니스 팬의 약 1/3(31%)은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는 동안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여러 경기를 동시에 시청하고, 다른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여러 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중 거의 절반(47%)은 매일 또는 매주 테니스 관련 콘텐츠를 이용하며, 스포츠 콘텐츠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기능으로 요약과 개인화를 꼽았다.

IBM과 모닝 컨설트가 실시한 설문조사의 주요 내용을 보면,

- 설문조사에 참여한 테니스 팬의 60%는 첨단 기술이 팬 참여 방식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 특히 테니스 팬 응답자의 75%는 첨단 기술이 훈련, 경기 전략(74%), 코칭(71%), 인재 발굴 및 영입(66%)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 설문조사에 참여한 테니스 팬의 24%는 2개의 디바이스를, 5%는 2개의 디바이스를, 2%는 세 개 이상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사용한다고 답했다.

- 설문조사에 참여한 테니스 팬 중 45%는 테니스를 시청하면서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32%는 여러 경기를 동시에 시청하기 위해, 30%는 경기를 시청하면서 다른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여러 디바이스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윔블던 챔피언십은 2024년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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