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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차세대 IT시스템 ISP 추진

기사승인 2024.07.06  18: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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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입찰공고, 19일 제안마감…5개월간 정보화 전략 분석

지난 2018년 2월 차세대 전산시스템(IFIS)을 가동해 현재까지 운영중인 저축은행중앙회(회장 오화경)가 신규 IT시스템 개편에 나선다.

저축은행중앙회의 통합금융정보시스템(IFIS)은 전체 79개 저축은행 중 전산 업무 위탁에 의해 67개사의 원장을 통합 운영하고, 자체 전산을 이용하는 12개사에는 대외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앞선 지난 3일, 저축은행중앙회는 ‘IFIS 차세대시스템 정보화전략계획(ISP) 컨설팅’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19일 제안서를 마감한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삼정KPMG, 삼일PwC, 투이컨설팅, EY한영 등이 이번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 15억원 예산이 반영된 이번 사업기간은 5개월 가량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현 전산시스템 노후화에 따른 장애 개연성 증가 ▲비대면 디지털 비즈니스를 지향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 중심의 상품·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뱅킹 플랫폼 구축 필요 ▲지역 및 자산규모에 따라 상이한 회원사별 니즈 적시 대응 및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양한 제휴 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컨설팅을 추진하게 됐다고 제안요청서에 적시했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중앙회는 ▲대내외환경 및 AS-IS 현황분석 ▲개선요건 도출 및 정보화

전략수립 ▲개선과제 수립 ▲TO-BE IT 아키텍처 정의 ▲정보화 전략 이행 마스터 플랜 수립 ▲후속 지원 등 과제 수행에 나선다.

약 6년전에 가동한 저축은행중앙회 유닉스(AIX)-자바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상품팩토리, 메타시스템, 개인정보 암호화 등 현행 신기술과 큰 차이없이 운영중이다.

전자금융은 리눅스-x86-자바 기술구조로 운영중이다. 

이후 지난 2021년 저축은행중앙회는 장애 논란속 오픈뱅킹 시스템을 가동해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 저축은행중앙회 코어뱅킹 운영현황.(출처 : 7월 3일 저축은행중앙회 입찰공고 내용 일부 발췌)

금융IT 업계 한 관계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리눅스 기반 x86 도입), 새 과금방식 도입, 오픈뱅킹 개선사항 등 회원 은행 요구사항이 적지 않다”며 “당시 어정쩡하게 개선한 후폭풍이 적지 않았다. 비교적 큰 투자를 통해 제대로 된 IT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2025년 적어도 1000억원 이상 투자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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