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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 규모 흥국생명 차세대, 사업자 선정 착수

기사승인 2021.07.01  0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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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찰공고, 7월 30일 제안서 마감…삼성SDS, LG CNS 경쟁 나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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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발빠르게 움직인 흥국생명(대표 박춘원)이 차세대 시스템 사업자 선정을 본격화했다. 

지난 25일, 흥국생명은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업체 선정’ 입찰 공고를 내고, 오는 7월 30일 제안서를 마감할 것이라고 전했다.

8월 4일 이후 마이데이터 개발에 투입된 인력들이 대거 시장에 나오는 시기를 겨냥했을 것으로 업계는 해석중이다.

업계 추론, 400억원 규모의 흥국생명 차세대 IT시스템은 ▲핵심 업무 처리 중심 기간계 (Focused Core System) ▲채널허브 기반 정보공유체계 수립(Channel Hub Interaction) ▲스마트 워킹 플랫폼 구현(Smart Working Platform) ▲백오피스의 효율화(Efficient Back-office) ▲미래확장성을 고려한 인프라 구축(Scalable Infrastructure) 등을 방향으로 한다. 

업계 한 관계자는 “400억 규모라는 게 다소 의외다. 강 CIO가 표준 아키텍처 기반 기간계를 우선 개편하고 추후 정보계 개편 의지를 내보인바 있지만, 400억 예산은 기간계 개편에도 부족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업계 관계자도 “개발 기간이 24개월이라는 점을 보면, 기간계 업무시스템 개편 및 인프라 도입에 빠듯한 금액”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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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번에는 보험 상품 설계, 가입 등 업무를 처리하는 기간계 중심으로 개편하고, 향후 인공지능 도입 및 정보계 개편을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제안구도는 교보생명 레퍼런스 및 현재 신한 라이프 통합 IT시스템을 구축중인 LG CNS와 삼성생명·화재 구축 사례를 갖고 있는 삼성SDS 경쟁으로 요약된다.

여기에, 흥국생명이 속한 태광그룹 IT 계열사 티시스 역할론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흥국생명은 사업관리를 맡을 PMO 선정에도 나서 7월 1일 컨설팅 회사 제안서를 마감한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김동기 기자 kdk@bikorea.net

<저작권자 © BI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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